3월 월간꿈과나눔, “모모작가와 함께하는 책수다”

안녕하세요. 꿈과나눔지기입니다.

3월 월간꿈과나눔은 “모모작가(김소담)와 함께하는 책수다”를 열었습니다.

퇴근 후 하나둘 기대의 눈빛으로 모이신 사회복지종사자분들과 함께 ‘HELF-X로 다녀온 유럽여행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그렇게 책이 된다는 망원동 작은서점이 주는 따뜻함, 모모작가의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따뜻함 그리고 우리들이 만들어낸 따뜻함이 모여 풍성한 이야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참여해주신 사회복지종사자 분들께서 이야기를 듣고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인생강의를 들었습니다. 새로운 방향의 꿈과나눔을 알게되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 정년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체험이 될것 같아요”

매달 넷째주 수요일에 만나는 월간꿈과나눔, 사회복지종사여러분들에게 늘 봄과같은 따뜻한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4월에 더 좋은 만남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